[유럽축구 이 순간] 이니에스타 “직무유기 아닙니까”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바르사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위히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5-2016 코파 델 레이(국왕컵) 세비야와의 결승전에서 호르디 알바와 네이마르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다. 후반까지 득점 없이 접전을 벌인 두 팀이지만 막판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바르사가 결국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dne@kukinews.com ‘블랙박스를 통해 본 작지만 큰 감동’...러시아에서 날아온 ‘감동의 블랙박스 영상’ '미스 맥심' 모델 엄상미의 볼... 2016-05-24 00:10 []

[유럽축구 이 순간] “기회를 걷어차다니”

[유럽축구 이 순간] 알바 “내 아름다운 슛을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