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와중에 850억원 투자 받은 여행 테크 기업
코로나19로 여행이 우리를 떠났다. 오랫동안 여행은 금기어였다.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암담한 시간 속에서도 더 나은 여행을 꿈꾸며 묵묵히 내일의 여행을 기획했던 이들이 있다.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여행업계 차세대 리더들을 만나보았다. ① 여행업계 앙팡테리블 -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② 코로나19 극복 산증인 - 이영근 한국스마트관광협회 회장 ③ 모빌리티 플랫폼의 빈틈 - 최민석 무브 대표 ④ 한국형 도시민박 도전 - 조산구 위홈 대표 ⑤ 부산 사나이, 광주의 기억을 되살리다 - ... [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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