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시술 출생아, 5년새 1.7배↑…7명 중 1명”
전체 출생아 중 인공 수정, 체외 수정 등 난임 시술로 태어난 아이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15%를 넘겼다. 출생아 약 7명 중 1명꼴이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난임 시술 부작용 분석 및 관리 방안 마련 연구’(고혜진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전체 출생아에서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 비율은 2019년 8.7%에서 2024년 15.1%로 늘어났다. 5년 새 1.7배나 증가한 것이다. 이는 전체 출생아 수는 통계청 자료로, 난임 시술로 태어난 아이는 난임 시술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다. 전체 출생아 수는 2019...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