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등 경영진 4명 구속영장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직무대리 부장검사 김봉진)는 전날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4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들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한 상태에서 대규모 단기채권을 발행하고 이후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에게 손실...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