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사건 ‘이번 주 결론’ 전망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연루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사건의 중간 수사 결과를 이번 주 안에 내놓을 가능성이 커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전 전 장관 사건의 공소시효를 언급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소시효가 임박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취지다. 전 전 장관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경우 공소시효는 7년으로, 올해 말 시효가 끝난다. 반면 대가성이 인정되는 뇌물 혐의로 판단되면 금액에 따라 공소시효는 최대 15년까지 ...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