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北 탄약’ 공급로 끊었다…시베리아 횡단철도 폭파
우크라이나가 북한의 탄약 공급을 끊기 위해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격했다.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9000km를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동부에서 우크라이나 전선까지 군사 물자를 공급하는 핵심 경로다. 16일(현지시간) 키이우 포스트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HUR)은 지난 13일 러시아 하바롭스크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건이 자신들의 작전 결과라고 공식적으로 주장했다. HUR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번 공격으로 “북한산 무기와 탄약을 실어나르는 군수 보급 철로가 사실상 차단됐다...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