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도 계층상승 못 한다” 10명 중 5명 이상 ‘비관’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6명은 자신의 계층상승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보다는 낙관적인 시각이 다소 늘었지만, 전반적인 기대감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자식 세대의 계층상승 가능성을 낮게 보는 비율 역시 과반을 넘겼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19세 이상 인구 가운데 본인 세대 사회·경제적 지위가 상승할 가능성을 낮게 생각하는 비중은 57.7%로 2년 전보다 1.9%포인트(p) 하락했다. 계층상승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비중은 29.1%로 2.7%p 높아졌다. 계...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