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 기조에 국내 효율화 나선 포스코·현대제철…북미·인도 두드린다
철강산업의 글로벌 저성장 기조가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양대 철강사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국내 생산라인 효율화를 비롯한 체질 개선에 한창이다. 북미·인도 등 대형 및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철강 수요 자체는 여전히 높은 만큼, 해외 거점을 강화해 이를 타개하려는 전략이다. 2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포항제철소 2선재공장의 일부 인력 재배치를 진행, 기존 4개 교대 조 체제에서 2개 조 인력의 부서이동을 마무리했다. 업계는 나머지 인력 재배치 작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2선재공장 가동...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