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 조직개편 단행…산업자원안보실 신설
산업통상부가 미국의 관세,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등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자원안보실을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2013년 전신인 산업통상자원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산업부는 23일 1실, 1관, 4과를 신설하고 정원 36명을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직개편안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고, 오는 30일 시행될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산업부 내 분산돼 있던 경제·산업 안보 기능을 산업자원안보실을 신설해 일원화한 것이다. 실 구성을 위해서는 국(局) 단위 조...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