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 넘긴 신학철…LG화학 김동춘 체제에 놓인 과제는
석유화학 장기 부진 속에 LG화학이 신학철 부회장의 ‘용퇴’라는 초강수를 뒀다. 다만 업계 구조조정을 시작으로 주어진 과제가 산적해 새로 바통을 이어받은 김동춘 사장의 임무 또한 막중할 전망이다. 28일 석화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전날 이사회를 통해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인 김동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9년 1월부터 약 7년간 부회장직을 수행해 온 신학철 부회장은 세대교체를 위해 물러났다. 신 부회장은 권봉석 (주)LG 최고운영책임자(COO) 부회장과 함께 그룹의 ...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