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상표 등 해외에서 3만 건 이상 뺏겼다
K-컬처 열풍을 타고 K-뷰티, K-푸드, K-패션 등 주요 산업 브랜드 가치가 급증하는 가운데, 해외에서의 상표 무단 선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은 10일,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외에서 무단으로 선점된 것으로 의심되는 우리 기업 상표는 총 3만841건에 달한다. 특히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선출원주의를 채택한 국가에서 상표 브로커들이 우리 ... [이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