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GRDP·인구 모두 전국 3위 탈환…‘경제 도약’ 신호탄
경남이 지역내총생산(GRDP)과 인구에서 나란히 전국 3위를 회복하며 경제 반등의 분명한 신호를 보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지역소득(잠정)’ 결과, 경남의 지역내총생산이 151조2000억원으로 집계돼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전국 3위에 올랐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8.5%(11조9000억원)로 4~5위에 머물던 정체 국면을 벗어났다는 평가다. 경제성장률도 두드러졌다. 2024년 경남의 성장률은 3.2%로 전국 평균(2.0%)을 웃돌며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제조업이 5.7% 성장하며 상승을 견인했고, 공공행정도 3.4% 증가했다. 반면 도소매업(&ndash...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