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초 사립 특수학교 ‘거제애광학교’ 공립 전환 확정…2030년 평지 이전
경남 최초의 사립 특수학교인 거제애광학교가 공립으로 전환된다. 노후·경사지에 따른 시설 한계를 극복하고 장애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과 ‘거제애광학교 공립 전환 및 이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거제도애광원은 1952년 전쟁 고아 보호를 위해 설립된 애광영아원을 모태로 장애인 보호와 재활, 자립 지원을 이어온 사회복지법인이다. 1979년 개교한 거제애광학교는 거...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