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식]이달의 ‘문화가 있는 날’…‘바이올린이 그리는 함양의 풍경’](https://kuk.kod.es/data/kuk/image/20191042/art_710125_15712019630.300x169.0.jpg)
[함양소식]이달의 ‘문화가 있는 날’…‘바이올린이 그리는 함양의 풍경’
경남 함양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3일 오후 7시30분 함양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천원의 행복음악회 바이올린이 그리는 함양의 풍경…열정 PASSION’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 ‘찌고이네르바이젠’, ‘타이스의 명상곡’을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합주로 감상할 수 있다. 함양군 천원의 행복음악회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특별한 음악회다. 하우스콘서트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형식의 음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