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쾅, 쾅, 쾅’ 굉음과 함께 북한군 초소아래 연기 치솟아
12일 오후 12시54분쯤 경기 파주시 오두산전망대 북서쪽, 임진강 건너편 개풍군 북한군 초소 아래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 현장에서는 12시 54분 15초부터 55분 20초까지 약 1분 동안 세 차례의 큰 폭발음이 들렸다. 검은색, 회색 연기가 뒤섞여 하늘로 치솟았다. 폭발 지점은 북측 초소 아래, 암벽이 드러난 절개지다. 이번 폭발이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한 계획 폭파인지, 포탄에 의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지는 북한의 여름 농촌 풍경과 임진강 인근 북한군 초소 그리고 북한이 설치한 대남방송용 확성기를 취... [곽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