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화재 후속대책 확정…필로티 공동주택 점검, 교육시설 빠져
정부가 전국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에 대한 화재안전 강화에 나선다. 지난 7월 경기도 광명시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자 6명을 포함해 65명의 사상자가 나온 사건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그러나 이번 대책에는 교육·사회시설에 대한 방안이 빠져 있어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3일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제3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필로티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 기준으로 전국의 필로티 구조 건물은 약 35만동으로 추산된다. 주거용 건...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