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묻힐 곳 못 구한 전두환 유해, ‘자택 봉안’ 검토
오는 11월 사망 4주기를 맞는 전두환씨의 유해를 자택에 봉안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씨 측 관계자는 “유해를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마당에 영구 봉안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씨는 내란죄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다. 유족은 ‘북녘땅이 내려다보이는 전방 고지에 백골로라도 남아 통일의 날을 맞고 싶다’는 전씨의 회고록에 따라 휴전선 인근에 안장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 2023년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장산리 토지... [민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