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노인 운전자 사고 느는데 정책은 ‘제자리’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면허 반납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며, 오조작 방지장치 등 안전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남도의회 손남일(영암2, 민주) 의원은 최근 2026년 도민안전실 예산안 심사에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시범사업으로 편성된 예산 규모가 500대 6500만 원에 그친 것을 두고 이같이 지적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전남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2020년 1950건에서 2024년 2197건으로 최근 5년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전남 70세 이상 인구 34만7000명 중 65%에 달하는 22만2000명이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