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난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32.7%·재산피해 1283.2% 증가
지난해 경북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총 312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284명(사망 60명, 부상 224명), 재산피해는 약 1조 1600억원에 이른다. 전년 대비 화재 발생은 6.5%(191건), 인명피해는 32.7%(70명), 재산피해는 무려 1283.2%(1조 800억원) 증가한 기록이다. 이는 작년 3월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 초대형산불’에 의한 피해 때문으로 분석된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인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25%(785건) 야외 ... [노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