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 "지난해 저격 상대? 승리 아냐… 버닝썬·클럽 관심 없어"
'위대한 탄생'출신 유명인인 한서희가 클럽 버닝썬과 승리를 둘러싼 사건에 대해 "모른다"고 밝혔다.한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관련 질문을 받았고, “버닝썬이랑 승리 그거 알고 있었냐. 알고 있었을 것 같다”는 질문에 “나는 22세 이후로 클럽 안 갔고, 클럽 진짜 안 좋아하고 노(No) 관심이라서 모른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자꾸 사람들이 한서희가 승리 일을 아는 것 같다고 하는데 승리 노 관심”이라며 “그거(저격했던 것) 승리 일 아니다. 진짜 구체적으로 말하면 승리보단 그 회사의 일이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