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깡’ 리믹스 1위 석권에 “깡동단결인가…놀자고 한 일인데” 기쁨 만끽
김미정 기자 =가수 비가 '깡' 리믹스 버전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기쁨을 전했다.비는 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왜? 이러는 거죠... 이상한데... 깡동단결인가... 깡짝 놀랐네... 이러면 안 되는데... 놀자고 한 일인데... #하이어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앞서 비는 4일 오후 6시 박재범, PH-1, 식케이, 하온 등과 함께한 ‘깡’ 리믹스 버전을 발표했다. 비는 이를 기념하며 박재범, PH-1, 식케이, 하온와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는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