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빨간불’ 항공업계, 日 엔저‧中 무비자 특수에 ‘노선 공세 모드’ 돌입
엔저 영향과 중국 비자 완화로 일본‧중국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업계가 ‘노선 공세 모드’에 돌입했다.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는 이번 특수를 통해 떨어진 수익성 회복을 노리는 분위기다. 1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해(11~12월) 해외여행 예약 비중은 일본이 20.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19.5%) △중국(12.9%) △태국(12.6%) △서유럽(6.2%)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신규 예약에서도 일본(27.9%)이 가장 높았고, 중국(17.5%)이 뒤를 이었다. 반면 최근 캄보디아 사태 여파로 동남아 여행 비중은 36.1%에... [송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