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결항 속출, 피해는 승객 몫?…항공업계, 노선 증편 ‘만전’-운항 관리 ‘뒷전’
국내 항공사들이 노선 증편 경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연과 결항 사례가 늘고 있다. 이를 두고 운항 관리와 안전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확대 일변도’ 전략에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국제선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0월 주당 194회 운항했던 중국 노선을 이달부터 주당 203회로 늘렸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월부터 중국 노선을 기존 대비 주 26회 늘린 주 164회 운항에 나섰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움직임도 활... [송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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