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초대형 정보유출 후폭풍 직격…집단소송 줄줄이 터졌다
3000만 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을 상대로 이용자들의 집단소송이 본격화하고 있다. 법무법인별로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인원이 많게는 수천 명에 이르며, 관련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실제 이용자에게 돌아간 배상액은 대체로 소액에 그쳤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이 주도하는 소송 대리전에 이용자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먼저 소송에 돌입한 법무법인 ‘청’은 지난 1일 이용자 14명과 함께 1인당 20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