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시장’ 펫푸드에 꽂힌 식품업계…풀무원·농심·동원 ‘공격 행보’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 국내 식품 주요 기업들이 펫푸드를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낙점하며 전면전에 돌입했다. 조직 개편부터 생산설비 투자, 해외 시장 공략까지 동시에 추진하면서 프리미엄·기능성 중심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새해 첫 날이었던 지난달 1일부터 펫푸드 사업 관련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기존 식품 부문에 속해 있던 사업부를 신성장 사업 부문 산하로 옮기고 ‘신성장사업부’를 신설해 반려동물사업부, 푸드테크사업부, 리빙케어사업부를 묶었다. 풀...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