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공화국’의 그늘…입점사들, 대규모 유출에도 ‘나갈 곳 없다’
쿠팡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가운데 입점 기업들은 이탈을 논하기보단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수료·광고비·물류비 부담이 적지 않고 정산 지연 문제도 계속되지만, 소비자 구매의 상당 부분이 쿠팡에 집중된 현실에서 이탈은 곧 매출 감소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플랫폼 리스크를 알면서도 대체할 선택지가 마땅치 않은 ‘구조적 종속성’이 이번 사태로 더 분명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쿠팡을 주요 판매처로 활용하는 중소업체들은 매출의 20.6%를 수... [이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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