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전북 전주시에 7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전주 중앙성당이 등록 예고됐다. 전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지난 1956년 완공된 후 천주교 전주교구 주교좌본당으로 사용 중인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전주 중앙성당은 1950년대 천주교인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성전 설립의 요구에 맞춰 1956년 완공, 이듬해부터 전주 전동성당을 대신해 전주교구 주교좌본당으로 이어져왔다. 전주 중앙성당은 국내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전라북도건축사회 초대 회장을 지낸 건축가 김성근씨가 ...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