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의당 “사상 초유 온라인 개학, 디지털 인프라 격차와 돌봄 공백 해결해야”

이영수 기자 = 강민진 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일 “코로나19 여파로 초중고 학생 540만 명이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게 됐다. 감염 확산 우려가 큰 상황에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판단한다. 다만 학교별, 가정별 환경에 따른 디지털 인프라 격차 문제 등 우려되... 2020-04-01 11:39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