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과 공범 엮는 것 무리한 시도”…공천개입 의혹 첫 특검 출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21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48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지난 7월2일 특검팀이 수사를 개시한 이후 이 대표가 직접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조사실로 향하며 “윤 전 대통령이 2022년에 저를 어떻게 대했는지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저와 윤 전 대통령을 공범으로 엮으려는 것은 무리한 시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당...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