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2581명 중 절반이 ‘다주택자’…강남구청장 42채로 가장 많아
이재명 정부 고위 공직자 및 국회의원 2명 중 1명이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다 보유자는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으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총 42채를 신고했다. 18일 리더스인덱스가 국회의원을 비롯해 선출·임명된 4급 이상 고위직 2581명의 가족 재산 공개 내역을 분석한 결과 48.8%가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했고, 17.8%는 3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재산 5조7134억원 가운데 58.7%인 3조3556억원이 건물 자산이었고, 이 중 실거주가 가능한 주거용 부동산은 4527채였다. 가액으로는 ... [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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