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측 “수사권 없는 공수처 영장 집행 유감”](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尹측 “수사권 없는 공수처 영장 집행 유감”
... [이승은]
홍남기 “정부, 다음 주에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 대책 발표”
홍남기 “정부, 다음 주에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 대책 발표”... 2018-12-13 13:22 [이영수]
민주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동의… 2월 임시국회 처리 추진”
민주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동의… 2월 임시국회 처리 추진”... 2018-12-12 11:06 [이영수]
이해찬 “이재명 당원 권리 행사 않겠다 밝혀… 별도 징계 않기로”
이해찬 “이재명 당원 권리 행사 않겠다 밝혀… 별도 징계 않기로”... 2018-12-12 11:04 [이영수]
[속보] 당정청 “철도사고, 피해보상 확대… 승객피난·구호 매뉴얼 마련”
당정청 “철도사고, 피해보상 확대… 승객피난·구호 매뉴얼 마련”... 2018-12-12 10:51 [이영수]
민주당, 이재명 징계 않기로 “당원권리 행사 않겠다 알려와 수용”
민주당, 이재명 징계 않기로 “당원권리 행사 않겠다 알려와 수용”... 2018-12-12 10:36 [이영수]
민주당 최고위, 이재명 지사 징계 결론 못내
민주당 최고위, 이재명 지사 징계 결론 못내... 2018-12-11 18:03 [이영수]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4선 나경원 의원 선출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4선 나경원 의원 선출... 2018-12-11 17:08 [이영수]
국회, 오늘 오후 4시 본회의… 새해 예산안 등 밤 늦게 처리 될 듯
국회, 오늘 오후 4시 본회의… 새해 예산안 등 밤 늦게 처리 될 듯... 2018-12-07 10:38 [이영수]
민주당·한국당, 내년도 예산안 처리 잠정 합의
민주당·한국당, 내년도 예산안 처리 잠정 합의... 2018-12-06 15:18 [이영수]
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1월이나 2월 될 듯”
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1월이나 2월 될 듯”... 2018-12-02 13:01 [이영수]
트럼프 “김정은과의 회담 장소, 세 군데 검토 중”
트럼프 “김정은과의 회담 장소, 세 군데 검토 중”... 2018-12-02 13:00 [이영수]
문 대통령, 김종천 의전비서관 직권 면제
문 대통령, 김종천 의전비서관 직권 면제... 2018-11-23 17:05 [이영수]
[속보] 여야5당 원내대표 회동 결렬…여야 대치 이어질 듯
여야5당 원내대표 회동 결렬…여야 대치 이어질 듯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18-11-20 16:19 [김태구]
문 대통령, 오는 27일부터 아르헨티나 등 순방
문재인 대통영은 오는 27일부터 아르헨티나 등 순방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 체코·아르헨티나·뉴질랜드 순 방문한다.... 2018-11-20 14:55 [이영수]
이재명 “트위터에 사진 올린 뒤 캡처하지 않아”
이재명 “트위터에 사진 올린 뒤 캡처하지 않아”... 2018-11-19 09:11 [이영수]
이재명 “경찰, 수사 판단력이 흐려진 것 같아”
이재명 “경찰, 수사 판단력이 흐려진 것 같아”... 2018-11-19 09:11 [이영수]
인터뷰
학술
“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