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환율’ 발목에…멀어지는 기준금리 ‘인하’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 과열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불안까지 겹치며 한국은행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빠르게 식고 있다. 시장에선 금리 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됐다는 전망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7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앞두고 시장의 시선은 한은의 ‘동결 유지’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한은은 지난달에도 기준금리를 연 2.5%로 세 차례 연속 동결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경기 부양을 위해 총 네 차례 금리 인하에 나선 바 있다. 금리 인하의 가...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