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이어 언주 인근서도…서울 ‘땅 꺼짐’ 우려 사흘째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땅 꺼짐’(싱크홀) 의심 현상이 사흘 사이 세 차례나 발생했다. 31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서울 동부도로사업소와 소방 당국 등은 이날 정오쯤 서울 강남구 9호선 언주역 사거리 인근에서 도로가 내려앉았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재 인근 2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주역 인근에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다만 관계자들에 따르면 1차 감식 결과 이번엔 싱크홀이 아닌 것으... [김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