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삼육대 김혜린 교수, 간암 조기진단시 ‘MRI 검사’ 비용효과성 입증

삼육대 약학대학 김혜린 교수가 간암 조기진단시 초음파검사보다 MRI검사가 더 비용효과적임을 입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내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헤파톨로지에 게재됐다.김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 연구팀, 성균관대 약학대학 경제성평가 이의경 교수 연구... 2019-02-11 16:47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