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불수능’이었다…만점자 5명 그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도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3일 실시된 수능의 채점 결과를 4일 공개하며 올해 전체 만점자가 5명에 그쳤다고 밝혔다. 작년 11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영어였다.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에서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은 3.11%로 제도 전환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작년(6.22%)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상위권 변별력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국어 역시 난도가 대폭 상승했다. 국어 표준점수 ... [송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