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무부 “안동교도소·경북북부교도소, 이감 절차 진행 중”](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법무부 “안동교도소·경북북부교도소, 이감 절차 진행 중”
법무부 “안동교도소·경북북부교도소, 이감 절차 진행 중”... [박선혜]
![[속보] 헌재, 韓 총리 탄핵심판 기각…즉시 업무복귀](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3/24/kuk20250324000064.300x169.0.jpg)
[속보] 의정부서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서울 은혜교회 방문"
지영의 기자 = 의정부서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서울 은혜교회 방문"ysyu1015@kukinews.com... 2020-05-24 16:30 [지영의]
[속보] 정부, 이태원 클럽발 5차 전파 2명 확인
정부, 이태원 클럽발 5차 전파 2명 확인ktae9@kukinews.com... 2020-05-23 14:35 [김태구]
[속보] 서울시, 시내 코인노래연습장 집합금지 명령
서울시, 시내 코인노래연습장 집합금지 명령... 2020-05-22 17:11 [이영수]
[속보] 교육부-인천교육청, 25일 인천 66개 고교 고3 등교수업 결정
교육부-인천교육청, 25일 인천 66개 고교 고3 등교수업 결정... 2020-05-22 16:41 [이영수]
[속보] “국내 코로나19 S·V·G형 모두 발견… 전파력·병원성 차이 없는 듯”
“국내 코로나19 S·V·G형 모두 발견… 전파력·병원성 차이 없는 듯”... 2020-05-22 14:54 [이영수]
[속보] “이태원발 코로나19, 미국·유럽서 유입된 바이러스 가능성”
“이태원발 코로나19, 미국·유럽서 유입된 바이러스 가능성”... 2020-05-22 14:37 [이영수]
[속보] 방대본 "등교하는 학생은 노래방과 PC방, 교직원은 클럽‧주점 등 방문 자제"
유수인 기자 = 방대본 "등교하는 학생은 노래방과 PC방, 교직원은 클럽‧주점 등 방문 자제"suin92710@kukinews.com... 2020-05-22 14:16 []
[속보] 경기 부천시 뷔페 '라온파티' 관련 확진자 9명 발생
유수인 기자 = 경기 부천시 뷔페 '라온파티' 관련 확진자 9명 발생suin92710@kukinews.com... 2020-05-22 14:14 []
[속보] 22일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 215명…서울서만 102명
유수인 기자 = 22일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 215명…서울서만 102명suin92710@kukinews.com... 2020-05-22 14:13 []
[속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가족 추가 확진…교직원 및 학생은 음성
유수인 기자 =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가족 추가 확진…교직원 및 학생은 음성suin92710@kukinews.com... 2020-05-22 14:12 []
[속보] “삼성서울병원 접촉자·능동감시자에 주기적 진단검사”
“삼성서울병원 접촉자·능동감시자에 주기적 진단검사”... 2020-05-22 11:58 [이영수]
[속보] “5급 공채 1만여명 시험 참여… 아직까지 확진자 발생 없어”
“5급 공채 1만여명 시험 참여… 아직까지 확진자 발생 없어”... 2020-05-22 11:58 [이영수]
[속보] “학생들 여름철 상시 마스크 착용 어려울 듯… 새 지침 배포예정”
“학생들 여름철 상시 마스크 착용 어려울 듯… 새 지침 배포예정”... 2020-05-22 11:50 [이영수]
[속보] “고위험시설 이용자 명단 4주간 보존 예정… 역학조사 목적”
“고위험시설 이용자 명단 4주간 보존 예정… 역학조사 목적”... 2020-05-22 11:47 [이영수]
[속보] 오거돈 전 부산시장 경찰 비공개 출두… 성추행 피의자 신분
오거돈 전 부산시장 경찰 비공개 출두… 성추행 피의자 신분... 2020-05-22 08:24 [이영수]
[속보] 성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경찰 출두
성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경찰 출두... 2020-05-22 08:22 [이영수]
인터뷰
단짠의 배신
“사회 대신 병실로”…청춘의 한가운데서 암을 마주했다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
학술
항암치료 반응 가르는 TP53 유전자…췌장암 맞춤치료 실마리
천영국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췌장암 환자의 항암 치료 반응을 조기에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췌장암은 진행이 빠르고, 생존율이 낮아 암 중에서도 치명적인
원추각막 치료 새 접근법 제시…상피 보존형 플랫폼 개발
원추각막증 치료와 시력 교정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플랫폼이 개발됐다. 각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환자의 통증과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김태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와 한세광 포항
대한치매학회, ‘2025 치매백서’ 발간…“초기 관리가 중증 악화 막는다”
대한치매학회가 ‘2025 치매백서’를 발간하고 치매 조기관리 인식 개선에 나선다. 정부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 중인 가운데, 초기 치매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