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에 저주 퍼붓고 ‘살인마’…오요안나 가해 의혹에 입 연 장성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고(故) 오요안나 관련, 악플을 받고 있던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가족에 대한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장성규는 5일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뒤늦게 알게 된 고인의 소식에 그동안 마음으로밖에 추모하지 못해 미안하다. 늦었지만 고인의 억울함이 풀려 그곳에선 평안하기를, 그리고 유족에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1월31일 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