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왜 침착맨 방송에…이색 홍보의 세계
1771년 조선. 과거를 치러 온 선비들이 ‘빠르게 변하는 한양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아들고 저마다 투덜댄다. “시제가 예년보다 어렵지 않은가” “10수 확정입니다.” 이들을 보며 의미심장하게 웃는 남자, 조선 21대 왕 영조다. 배우 오정세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 영조 역할로 출연했다. 데뷔 27년 차 스타 배우의 깜짝 등장이다. 온라인에선 “‘서프라이즈’에 왜 오정세가 나와” “이왜진(이게 왜 진짜)” 같은 반응이 쏟아졌... [이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