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객 맞춤형 다양한 기획공연 계획
상반기 이승환 콘서트, 하반기 장한나 내한 공연 익산예술의전당이 올해 예술성과 대중성, 공공성 등을 고려한 관객 맞춤형 기획공연을 선보인다.22일 익산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에 따르면 상반기에 콘서트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8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하반기에는 장한나와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등 예술성과 대중성, 공공성 등을 겸비한 대형 작품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지난 19일 상반기 첫 공연으로 이승환 콘서트가 열렸으며 2월에는 14일 원조 ‘걸크러쉬 가수 리아’ 콘서트와 23~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