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효능 논란에…식약처 “효능 같다는 과학적 근거 충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네릭의약품이 국제 기준에 따른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해 원본 의약품과 동등한 효능을 입증받기 때문에 대체조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의료계 일부에서는 정부의 대체조제 활성화 정책에 반발하며 제네릭의약품의 효능이 원본 의약품과 다를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기준이 원본 의약품 효능의 80~125% 범위여서 실제 환자에게 다른 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제네릭의약품 평가 기준은 국제적으로 통...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