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제도 13년 만에 전면 개편…“제약사 사업 구조 재편 불가피”
정부가 약가제도 전반을 개편하겠다고 밝히면서 제약업계의 사업 전략 전환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법무법인 세종은 1일 이번 개편안이 제약사 포트폴리오와 시장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약가제도 개선방안(안)’을 공개하며 신약 등재 절차 단축, 비용효과성 평가 개선, 유연계약제 도입 등 혁신 신약 접근성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급여등재 기간을 기존 최대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줄이고, ICER 임계값 상향과 가중치 도입을 추진한다. 공단과 제약사가 표...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