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8명 신규 확진... 총 1만1852명
38명 신규 확진... 총 1만1852명angel@kukinews.com... [김양균]
국립재활원이 22~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재활원은 ‘재활, 날개를 달다’라는 주... 2019-11-21 12:01 [김양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보리순(새싹) 분말제품에 대해 수입자 스스로가 안전성을 입증해야 수입신고가 가능한 ‘검사명령’을 오는 11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검사명령은 수입식품 중 부적합률이 높거나 위해발생 우려가 제기된 식품에 대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 2019-11-21 11:34 []
정부가 왕진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차의료 왕진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공모한다. 현재 건강보험제도는 의사가 환자를 ... 2019-11-21 11:00 [김양균]
KFC, 맘스터치 등 위생상태가 불량한 일부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부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의 위생상태가 불량하다는 언론보도 등과 관련해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 2019-11-21 10:30 []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를 담은 환자안전법 개정안, 일명 재윤이법이 지난 20일 오후 5시경 국회 제 2소위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제2소위원회(이하, 제2소위)는 이날 상정된 21개 법... 2019-11-21 10:13 [전미옥]
검찰이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약업체 간부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참고로 NIP는 결핵예방용 BGC 백신 등 법에 따라 필수로 지정된 예방접종 비용을 국가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 ... 2019-11-21 09:45 [김양균]
정부가 한방 난임 사업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근거가 불충분한 한방 난임 사업으로 인해 오히려 난임 여성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다.대한한부인과의사회는(직선제)는 ... 2019-11-20 09:54 [전미옥]
국내서 의심환자 1명 발생했으나 음성 판정치명률 높지만 예방적 항생제 사용 등으로 컨트롤…국내 100만명분 약 비축 지난 10년간 중국에서 ‘페스트’(Plague)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 2019-11-20 05:00 []
한의약 난임치료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23일(토) 오후 5시30분부터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짤트홀에서 ‘2019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 2019-11-19 17:19 [조민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최근 산학협력단을 설립하고 단장에 박종배 대학원장을 임명했다.이번에 설립된 산학협력단은 교육과 연구의 연계를 기반으로 창의적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연계 현장실습 및 졸업생의 취업 강화 활동 및 산학협력 연구를 통한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 2019-11-19 09:13 []
지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발사르탄 사태와 관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해당 제약사에 건강보험 추가 지출손실금에 대한 구상금 납부를 고지했으나 징수율이 21.5%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건보공단이 구상금 미납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계획을 검토하고 있... 2019-11-19 04:44 []
최근 유명 연예인 등 극단적 선택이 끊이지 않자 정부가 자살위해물건을 지정해 판매 또는 활용에 관한 정보 유통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자살위해물건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 2019-11-19 00:13 [조민규]
국민연금이 주주권 행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기업 경영참여 확대를 밝힌 가운데, 재계는 자의적 기준에 따른 정부의 기업 경영 개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쟁점은 국민연금의 ‘경영참여 목적... 2019-11-19 00:01 [김양균]
서초구가 흡연 과태료 징수건이 가장 많은 서울 자치구로 확인됐다. 이는 금연거리 지정 등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한 금연구역이 확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2019... 2019-11-18 15:35 []
여성가족부가 19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서울 영등포의 하자센터에서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청소년 주도적 참여기반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 2019-11-18 14:46 [김양균]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19일 오후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5회 아동학대예방포럼과 제13회 아동학대예방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경찰청이 공동... 2019-11-18 14:34 [김양균]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