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공격수들의 득점이 필요하다” [쿠키 현장]](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8/23/kuk20250823000085.300x169.0.jpg)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공격수들의 득점이 필요하다” [쿠키 현장]
김도균 서울 이랜드FC 감독이 공격수들이 득점을 해야 팀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서울 이랜드는 23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서 1-1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9승10무7패로 승점 37점이 됐다. 순위는 5위로 한 단계 올렸다. 이날 무승부로 5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다만 4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지난 수원 삼성전 2-0 승리가 마지막이다. 경기가 끝나고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오늘 무더운 날씨였는데 양 팀 선수들 최선을 다했다. 먼저 실점을 했지만 이후 선수들의 의... [송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