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리그 전반기 1위 원익, 정관장과 격돌…선봉장은 이원영 9단
바둑리그 전반기 1위에 오른 원익이 후반 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반면 7위에 머물고 있는 정관장은 포스트시즌 탈락이 사실상 확정되는 ‘트래직 넘버’가 더 이상 줄어들지 않게 하기 위한 승리가 절실하다.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0라운드 2경기가 9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원익(1위)-정관장(7위) 대결로 열리는 이날 매치에서 원익은 3지명 이원영 9단을, 정관장은 주장 김명훈 9단 카드를 꺼내들었다. 상대 전적은 김명훈 9단이 6승3패로 앞선다. 1월 랭킹... [이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