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철도원 삼대' 부커상 불발…'카이로스' 수상
황석영 '철도원 삼대' 부커상 불발…'카이로스' 수상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정혜선]
![[속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027.300x169.0.jpg)
[속보] 16일 코로나19 확진 580명… 국내발생 547명
16일 코로나19 확진 580명… 국내발생 547명... 2021-01-16 09:21 [한성주]
[속보]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513명… 국내발생 484명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513명… 국내발생 484명... 2021-01-15 09:32 [한성주]
[속보]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524명… 국내발생 496명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524명… 국내발생 496명... 2021-01-14 09:31 [한성주]
[속보]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537명… 국내발생 508명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537명… 국내발생 508명... 2021-01-12 09:31 [한성주]
[속보]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451명… 국내발생 419명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451명… 국내발생 419명... 2021-01-11 09:31 [한성주]
[속보]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674명… 국내발생 633명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674명… 국내발생 633명... 2021-01-08 09:32 [한성주]
[속보] 법원, 공수처장 후보 의결 집행정지 '각하'
kuh@kukinews.com... 2021-01-07 21:12 [구현화]
[속보]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870명… 국내발생 833명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870명… 국내발생 833명... 2021-01-07 09:32 [한성주]
[속보] 양주 식품공장 관련 의정부·양주·동두천서 40여명 확진
양주 식품공장 관련 의정부·양주·동두천서 40여명 확진... 2021-01-06 19:01 [조민규]
[속보]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840명… 국내발생 809명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840명… 국내발생 809명... 2021-01-06 09:31 [한성주]
[속보]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715명… 국내발생 672명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715명… 국내발생 672명... 2021-01-05 09:33 [한성주]
[속보]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1020명… 국내발생 985명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1020명… 국내발생 985명... 2021-01-04 09:31 [한성주]
수도권 2.5단계 2주 연장…5인 이상 모임 금지 전국 확대
송금종 기자 = 방역당국은 2일 수도권 현행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song@kukinews.com... 2021-01-02 11:05 [송금종]
[속보]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967명… 국내발생 940명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967명… 국내발생 940명... 2020-12-31 09:31 [한성주]
[속보]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1050명… 국내발생 1025명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1050명… 국내발생 1025명... 2020-12-30 09:35 [한성주]
[속보]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1046명… 국내발생 1030명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1046명… 국내발생 1030명... 2020-12-29 09:32 [한성주]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