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당시 400g 불과한 초저체중 쌍둥이 건강하게 퇴원시킨다
세종충남대병원 의료진이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는 초저체중 쌍둥이를 숱한 고비를 넘긴 끝에 건강하게 퇴원시키는 기적을 일궈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출생 당시 체중이 400g에 불과한 초극소 저체중 이른둥이(쌍둥이 형제)를 출생당시의 10배가 넘는 4kg으로 건강을 되찾아 퇴원을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4일 산모 A씨는 임신 5개월 차에 양수가 터져 세종충남대병원을 찾아 예정일보다 훨씬 이른 22주 3일 만인 3월 6일에 쌍둥이 형제를 출산했다. 출생 당시 아기들은 각각 400g에 불과한 초극소 ... [이익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