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트 후 이중 항혈소판제 ‘단기 투여로 충분’…12개월 이상 땐 출혈 위험 4배
관상동맥질환 스텐트 시술 후 혈전증 예방을 위해 투여하는 이중 항혈소판제를, 3세대 약물용출 스텐트 시술 환자의 경우 3~6개월만 사용해도 12개월 투여와 장기 예후가 동등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효수·한정규·황도연 서울대학교병원 교수팀은 3세대 약물용출 스텐트 시술 환자 2000여 명을 장기간 추적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임상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관상동맥이 죽상경화증으로 좁아지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 관상동맥에 스텐트...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