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센터 늘었지만 안전은?…“기술 앞서는데 기준은 제자리” [AIDC 인프라 전쟁②]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전국에 급증하고 있지만 안전 기준은 제자리다. 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몰린 서버실의 발열은 기존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10배까지 치솟는다. KT·SK·네이버 등 주요 통신·IT 기업들은 수냉식과 액체냉각 같은 첨단 냉각 기술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지만, 고발열·초고밀도 환경에서는 냉각수 누수나 전력 이상이 발생할 경우 대형 화재와 장시간 장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그럼에도 소방·전력·산업안전 규정은 여전히 ‘일반 IDC 기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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