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효과에 9월 유통매출 7.7%↑…대형마트만 ‘주춤’
소비 진작 정책의 효과가 유통업계 매출로 이어졌다. 지난달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늘었고, 특히 온라인 부문이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달 주요 23개 유통업체의 총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한 16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매출은 16.5% 늘었지만, 오프라인 매출은 1.0% 감소해 온·오프라인 간 온도차가 컸다. 오프라인 부문에서는 백화점(4.8%)과 편의점(0.9%)이 소폭 상승했지만, 대형마트 매출이 11.7% 급감하면서 전체 감소세를 이끌었다... [이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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