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은 다 나왔다’…석유화학 3대 산단 구조조정 방안 이번 주 나올 듯
정부가 요구한 석유화학업계 사업재편안 제출 시한이 2주 남은 가운데, 국내 3대 석화산업단지(대산·여수·울산)의 구조조정 방안이 이르면 이번 주 나올 전망이다. 산단별 사업재편안 접수 직후 정부는 지원책 논의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석화업계에 따르면, 여수산업단지에 속해 있는 LG화학과 GS칼텍스는 늦어도 이번 주 금요일인 19일까지 나프타분해시설(NCC) 감축 목표를 포함한 구조조정 방안을 정부에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LG화학이 NCC 설비 일부를 GS칼텍스에 매각한 뒤 양사가 합작법인(JV)을 설립하는... [김재민]




